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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이자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후 6시 30분 열리는 '2024 프로야구' 선발투수와 중계채널이 확정됐다.
고척스카이돔에서는 한화이글스와 키움히어로즈가 맞붙는다. 선발투수는 각각 류현진과 하영민이 나서며, 중계채널은 KBS N SPORTS이다.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만나는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는 SPOTV에서 생중계한다.
삼성 라이온즈의 레예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크로우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만난다. 중계채널은 MBC SPORTS+.
SSG랜더스와 NC 다이노스는 창원NC파크에서 대결을 펼치며 SBS SPORTS에서 생중계된다.
부산사직종합운동장사직야구장에서 만나는 두산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는 각각 브랜든과 이인복이 선발로 나선다. 생중계는 SPOTV2에서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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