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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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폭우가 내린 후 한 남성이 오토바이를 타고 물에 잠긴 거리를 달리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스리랑카 재난센터는 몬순 폭풍으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 등으로 최소 1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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