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선의 한명숙의원 사퇴로 찬반투표 다시 실시

(전북=국제뉴스) 박호정 기자 = 03일 남원시의회 하반기 의장을 맡을 인물로 재선의 김영태 의원이 당선되었다.

사진=김영태 신임 남원시의회 의장
사진=김영태 신임 남원시의회 의장

3선의 한명숙 의원이 후보를 사퇴해 오늘 김영태의원의 의장 확정을 묻는 찬반 투표에서 총 16명의 의원중 찬성9표 반대5표 무효2표로 찬성표가 과반수를 넘겨 당선이 확정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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