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기반을 둔 실사출력 업체 '출력하라'가 창작자들을 위한 굿즈 제작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출력하라'는 대량의 출력 장비를 구축하며 창작자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상품을 제작과 샘플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출력하라'의 회사 비전은 "당신의 상상을 자유롭게 출력하라"이다.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출력하라'는 창작자들이 자신의 디자인을 상품화하여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창작자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 '출력하라'는 창작자들을 위한 전담 팀을 구성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굿즈 상품들을 다양하게 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통해 창작자들은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하고 디자인에 대한 상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출력하라'는 굿즈뿐만 아니라 팝업스토어 출력물까지 제작하고 있다. 팝업스토어는 독자적인 브랜드를 가진 사람들이 오프라인으로 다양한 업체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창작자들이 직접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객 만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인천 지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출력하라'는 고객의 니즈를 세심히 파악하고 퀄리티 높은 제품을 제공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대량 주문이 가능한 설비를 보유하고 있어 제품의 다양화를 이뤄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간편화된 프로세스와 정확한 고객 서비스 처리를 통해 디자인 미숙이나 품질 문제 등 고객 불만을 해소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출력하라 관계자는 “'출력하라'는 굿즈 판매를 원하는 창작자들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자들의 독자적인 브랜드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창작자들이 자신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출력하라'는 앞으로도 그들에게 영감을 주고, 품고 있는 꿈을 실현하는데 큰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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