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주식시장 © AFPBBNews

(런던=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유럽의 주요 주식 시장은 연방 준비 이사회 (Federal Reserve) 회의 후 투자자들이 미국의 이자율 전망을 평가하면서 목요일 거래시작과 동시에 상승했다.

런던의 벤치 마크 FTSE 100 지수는 수요일 마감과 비교하여 0.4 % 상승한 7,265.05 포인트를 기록했다.

유로존에서는 프랑크푸르트의 DAX 30이 0.2 퍼센트 증가한 12,552.06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파리 CAC 40 지수는 프랑스 대선을 앞두고 0.2 % 오른 5309.39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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