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백 결함으로 문제가 된 다카타 © AFPBBNews

(도쿄=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금요일 일본 증시는 미국 내 정치에 불안감이 계속 맴도는 가운데  다카타 에어백 관련 소송 관련자들이 법적 합의에 이르면서 다카타 주식이 20%이상 급등, 상승세로 마감했다. 

니케이 225 지수는 0.19 % (36.90 포인트) 상승한 19,590.76을 기록했다. 

토픽지수는  0.30 % (4.72 포인트) 상승한 1,559.7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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