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 © AFPBBNews

(런던=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화요일 유럽의 주요 주식 시장이 하락세로 개장했다. 영국의 투자자들이 긴 휴가 주말을 보내고 돌아오면서 런던 증시는 하락했다.

영국의 자본 시장 벤치 마크 FTSE 100 지수는 금요일 마감과 비교하여 0.4 % 하락한 7,518.73 포인트를 기록했다.

유로존의 프랑크푸르트의 DAX 30 지수는 0.4 % 하락한 12,583.82 포인트, 파리 CAC 40 지수는 0.8 % 하락한 5,291.0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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