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증권거래소 © AFPBBNews

(홍콩=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수요일 오전 유럽과 월가 손실에 영향으로 홍콩 주식도 하락했지만, 중국 본토 주가는 5월 중국 공장 활동의 기대 이상의 실적 보고가 나오면서 상승세로 오전 장을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0.08%인 21.04포인트 미끄러져 25,680.59를 기록했다.

그러나 상해종합주가지수는 0.49%인 15.29포인트 상승해 3,125.33을, 심천종합주가지수는 0.99%인 17.90포인트 상승해 1,828.0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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