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증시 © AFPBBNews

(도쿄=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미국 연방 준비위원회 (US)의 보고서가 미국의 기업 낙관론을 붕괴시킨 이후 월스트리트의 손실이 이어졌지만 도쿄 증시는 목요일 상승세로 장을 열었다.

초기 거래에서 니케이 225 지수는 0.34 % (67.18 포인트) 상승한 19,717.75 을 기록했으며 토픽지수는 0.33 % (5.19 포인트) 오른 1,573.56 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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