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증시 © AFPBBNews

(런던=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런던의 테러 공격이후 유럽 증시가 개장했다.

유로존에서는 파리 CAC 40 지수가 0.1 % 하락한 5,337.11 포인트를 기록했다. 

프랑크푸르트의 DAX 30 지수는 독일 공휴일로 장을 열지 않았다. 

런던에서는 지난 주말  IS라고 주장하는 세력이 칼을 휘두르며 7명을 사망하게 한 후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그 후 수사를 진행중인 런던 경찰측은 관련자들을 속속 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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