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 시장 © AFPBBNews

(홍콩=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홍콩 주식은 예상보다 낮은 미국의 일자리 데이터 발표로 월요일 하락세로 마감했다. 트레이더들은 지난 주말 런던에서 발생한 또 다른 테러로 인해 충격을 받았다.

항생 지수는 전날보다 0.24 % (61.06 포인트) 하락한 25,862.99를 기록했다.

벤치 마크 상하이 종합 지수는 0.45 % (13.88 포인트) 하락한 3,091.66을 기록했다. 그러나 중국의 두번째 거래소의 주식을 추적하는 심천 종합 지수는 0.69 % (12.33 포인트) 오른 1,800.93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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