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증시 © AFPBBNews

(런던=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투자자들이 지난 밤 있었던 미국 금리에 대한 연방 준비 은행의 전망과 유가 하락 폭락에 대해 반응하면서 유럽의 주요 주식 시장이 목요일 상승세로 장을 열었다. 

런던의 벤치 마크 FTSE 100 지수는 수요일 마감과 비교하여 7,466.59 포인트로 0.1 % 하락했으며 영국의 소매 판매 데이터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유로존에서, 프랑크푸르트의 DAX 30 지수는 12,801.91로 아주 약간 상승했으며 파리 CAC 40는 0.2 %를 하락한 5,235.36가 되었다.

DAX는 수요일에 연준위의 발표를 앞두고 12,900 포인트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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