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증시 © AFPBBNews

(홍콩=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홍콩의 주식은 금요일 중앙 은행들이 느슨한 통화 정책의 시대를 종말을 알리며, 기술주와 은행주들이 타격을 입었다. 

항생 지수는 25774.58로 0.77 퍼센트 (200.84 포인트) 하락했다.

상하이 종합 지수는 0.14 % (4.37 포인트) 상승한 3,192.43을 기록했으며 심천 종합 지수는 0.29 % (5.42 포인트) 상승한 1897.6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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