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왕진진 회장이 가수 이석훈과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왕진진 회장, 가수 이석훈과 비슷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올라온 사진은 왕진진 회장과 가수 이석훈의 사진을 나란히 붙여둔 것으로, 두 사람은 닮은 외모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닮은꼴로 언급될만큼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닳지 않았는데?”, “이석훈 닮은 거 맞던데 인물이 훤하구만~^^”, “느낌 있네”, “훈남이네”, “닮았든 안 닮았듯"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왕진진 회장은 1971년생으로 현재 위한컬렉션의 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다양한 문화레저 활동을 해왔으나 대중적으로 그리 알려져 있지는 않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