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5회국회(임시회) 제3차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3차 전체회의에서 굳은 표정으로 자리해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신정훈 국회 행안위원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3차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등 경제6단체 대표자들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노동조합법 개정안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등 경제6단체 대표자들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노동조합법 개정안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등 경제6단체 대표자들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노동조합법 개정안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등 경제6단체 대표자들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노동조합법 개정안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원내지도부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