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박찬대 국회 운영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박찬대 국회 운영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박찬대 국회 운영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박찬대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장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정진석(가운데) 대통령비서실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에서 홍철호 정무수석과 대화 하는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정진석(가운데) 대통령비서실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에서 관계자로부터 보고를 받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 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 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