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나라사신처럼 그대, 선유도오셨네" 행사가 지난 4일 오후 풍물과 태평소 소리로 시작을 울리며 선유도 3구항에서 거행됐다. / 사진= 선유도 임동준 독자제공](https://cdn.gukjenews.com/news/photo/202405/2986364_3062764_2721.jpeg)
(군산= 국제뉴스) 조판철 기자 = "송나라사신처럼 그대, 선유도오셨네" 행사가 지난 4일 오후 풍물과 태평소 소리로 시작을 울리며 선유도 3구항에서 거행됐다.
![▲ 선유도 신나는 풍물 공연/ 사진=선유도 임동준 독자](https://cdn.gukjenews.com/news/photo/202405/2986364_3062769_3123.jpeg)
이날행사에서, 901년전 군산도의 위상에대하여 전) 중앙대 송화섭교수의 설명과 고려차 진다례 재현행사와 함께 젊음과 우리 국악이 어울어진 아트룸의 공연은 참가자들의 진한 여운을 남겼다.
![▲ 고려차 진다례 재현행사/ 사진=임동준 독자 제공](https://cdn.gukjenews.com/news/photo/202405/2986364_3062766_303.jpeg)
![국제뉴스](https://cdn.gukjenews.com/image/logo/downlogo_20201106043303.png)
(군산= 국제뉴스) 조판철 기자 = "송나라사신처럼 그대, 선유도오셨네" 행사가 지난 4일 오후 풍물과 태평소 소리로 시작을 울리며 선유도 3구항에서 거행됐다.
이날행사에서, 901년전 군산도의 위상에대하여 전) 중앙대 송화섭교수의 설명과 고려차 진다례 재현행사와 함께 젊음과 우리 국악이 어울어진 아트룸의 공연은 참가자들의 진한 여운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