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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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4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항구 도시 티레의 제나타에 대한 이스라엘 공습 여파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스라엘은 지난해 말 가자 전쟁이 발발한 이후 티레 안팎에서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표적으로 삼아 공격했다.

현재 티레 지역에는 레바논 남부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로 인해 수천 명의 난민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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