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남해군)제19회 남해마늘한우축제
(사진제공=남해군)제19회 남해마늘한우축제
(사진제공=남해군)제19회 남해마늘한우축제
(사진제공=남해군)제19회 남해마늘한우축제

(남해=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제19회 남해마늘한우축제가 여름의 초입인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남해유배문학관 일원에서 인기리에 개최됐다.

(사진제공=남해군)제19회 남해마늘한우축제
(사진제공=남해군)제19회 남해마늘한우축제
(사진제공=남해군)제19회 남해마늘한우축제
(사진제공=남해군)제19회 남해마늘한우축제

남해군민과 향우, 그리고 관광객들이 한데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펼쳐졌으며, 마늘과 한우를 비롯한 다양한 남해 특산품이 많은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사진제공=남해군)제19회 남해마늘한우축제
(사진제공=남해군)제19회 남해마늘한우축제
(사진제공=남해군)제19회 남해마늘한우축제
(사진제공=남해군)제19회 남해마늘한우축제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패밀리존’과 ‘빛의 거리’ 등이 시끌벅적한 축제장의 분위기와는 또 다른 호젓한 흥취를 선사하며 축제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진주시에서 가족들과 함께 남해마늘한우축제를 방문한 이모(60) 씨는 16일 '국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못봤다면 억울할 일"이라고 단언하며, 매년 빠짐없이 축제를 참관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