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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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의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7일(현지시간) 예루살렘 이스라엘 총리 관저 인근에서 이스라엘 경찰이 물대포를 이용해 조기 총선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대를 해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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