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 '2024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에서  블루스 밴드가  연주하고 있다. /사진= 조판철 기자
▲ 군산 '2024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에서  블루스 밴드가  연주하고 있다. /사진= 조판철 기자

(군산=국제뉴스) 조판철 기자 = 군산에서 만든 수제 맥주를 마시며 블루스(blues) 음악을 즐기는 '2024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이  21일 오후 화려한 불꽃과 함께 개막했다.

▲ 군산 수제맥주 & 블루스 페스티벌에서  '김군맥주'와 함께 자체 제작한  '군산 블루스'가 즐기고 있다. / 사진= 조판철 기자
▲ 군산 수제맥주 & 블루스 페스티벌에서  '김군맥주'와 함께 자체 제작한  '군산 블루스'가 즐기고 있다. / 사진= 조판철 기자

사흘간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신촌블루스, 김창완밴드, 부활 등 유명 밴드의 라이브 공연도 함께한다.

▲ 군산  '2024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서 최항석과 부기몬스터가 연주하고있다. / 조판철 기자
▲ 군산  '2024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서 최항석과 부기몬스터가 연주하고있다. / 조판철 기자

군산시는 이번 축제에서 군산 맥아와 경북 김천 밀을 반절씩 넣어 만든 '김군맥주'와 함께 자체 제작한 '군산 블루스'가 축제장에서 인기절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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