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열브루나이항공
사진/로열브루나이항공

(서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로열브루나이항공이 7월 8일까지 2주간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특가 프로모션은 인천-브루나이(반다르세리베가완) 직항을 포함, 브루나이를 경유하는 런던, 멜버른, 코타키나발루, 싱가포르, 두바이, 쿠알라룸푸르, 방콕, 수라바야 등 10개 노선에 적용된다. 여행 가능 기간은 7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다. 
  
한편, 로열브루나이항공은 인천-브루나이 직항편을 주 3회(화/수/토) 단독 운항하고 있으며, 신형 항공기인 A320neo 기종을 투입해 탑승객에게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기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청정 자연과 이색적인 문화가 매력적인 브루나이는 동남아의 마지막 블루오션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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