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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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세계 2위 의류 소매 판매업체인 H&M은 27일(현지시간) 비용 통제 노력에 2분기 순이익이 5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스웨덴 회사는 세후 이익이 50억 크로나(약 6,567억 원)에 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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