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민병원 심뇌혈관센터 강동근 팀장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제공=부민병원
부산 부민병원 심뇌혈관센터 강동근 팀장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제공=부민병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부민병원 심뇌혈관센터 강동근 팀장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부산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부산지부가 주관한 '2024 부산시 장애인 기능 경기 대회' 개회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 팀장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것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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