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위민 강채림이 결승골을 기록한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 이윤성 기자)
수원FC 위민 강채림이 결승골을 기록한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 이윤성 기자)

(서울=국제뉴스) 이윤성 기자 = 27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디벨론 2024 WK리그 1 17라운드 서울시청과 수원FC 위민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한 강채림이 동료들과 함께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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