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2023년 8조 원 반려동물 가구는 약 602만 가구, 개인은 1,300만 명으로 추정
고품질 반려동물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 금융 상품(삼성 iD PET 카드 등)도 등장

맘사랑-국제언론인클럽, 반려동물 산업 혁신을 위한 전략적 제휴 [사진/ 김서중 기자]
맘사랑-국제언론인클럽, 반려동물 산업 혁신을 위한 전략적 제휴 [사진/ 김서중 기자]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지난 27일 맘사랑과 국제언론인클럽이 세계인플루언서협회 아태본부에서 반려동물 산업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반려동물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과 제휴 내용이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맘사랑-국제언론인클럽, 반려동물 산업 혁신을 위한 전략적 제휴 [사진/ 김서중 기자]
맘사랑-국제언론인클럽, 반려동물 산업 혁신을 위한 전략적 제휴 [사진/ 김서중 기자]

반려동물 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맘사랑과 국제언론인클럽은 자연치유를 중시하는 반려동물 건강 관리 제품의 개발과 반려동물 동반 호텔 및 리조트 사업을 계획 중이다. 국제언론인클럽은 세계인플루언서협회와 협력하여 홍보 및 마케팅 전략을 구상하고, 상호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반려동물 산업은 '펫코노미'라는 새로운 경제 분야로 떠오르고 있으며, 고급 제품과 서비스의 등장으로 인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의 반려동물 시장은 2023년 기준으로 8조 원에 이르며, 정부는 이를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맘사랑-국제언론인클럽, 반려동물 산업 혁신을 위한 전략적 제휴 [사진/ 김서중 기자]
맘사랑-국제언론인클럽, 반려동물 산업 혁신을 위한 전략적 제휴 [사진/ 김서중 기자]

맘사랑은 자연의 치유 능력을 바탕으로 반려동물의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것을 기업이념으로 삼고 있으며, 국제언론인클럽은 홍보 및 마케팅 전략을 세우며 세계인플루언서협회와 협력하여 상호 성장할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맘사랑과 국제언론인클럽의 전략적 제휴로 인해 반려동물 산업은 더욱 발전하고 혁신적인 변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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