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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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국제뉴스) 김유진 기자 = 레일라 페르난데스(캐나다)가 28일(현지시간) 영국 이스트본에서 열린 이스트본 챔피언십 여자 단식 4강전에서 매디슨 키스(미국)를 세트스코어 2-1(6-3,3-6,6-3)로 꺾고 결승에 진출하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결승전에서 다리아 카사트키나(러시아)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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