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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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이도스=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9일(현지시간) 바베이도스 브리지타운에 허리케인 '베릴'이 상륙하기 전 주유소에 자동차들이 줄을 서 있다.

'베릴'이 2024년 대서양 시즌의 첫 번째 허리케인으로 강화되면서 이날 카리브해 남동부 대부분 지역에 경보가 발령됐으며, 예보관들은 이 허리케인이 빠르게 메이저급 태풍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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