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식품 행사장에서 다음 달 4일까지 '테이스티 로드'를 선보인다/제공=신세계 센텀시티점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식품 행사장에서 다음 달 4일까지 '테이스티 로드'를 선보인다/제공=신세계 센텀시티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는 다음 달 4일까지 달콤한 디저트로 유명한 맛집들을 한 곳에 모아 놓은 테이스티 로드를 진행한다. 

특히 최근 SNS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초콜릿으로 유명한 부산 해운대 '하이두바이(티드빗)'도 선보인다.

두바이 초콜릿은 초콜릿 코팅안에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카다이프'라는 중동식 면이 함께 들어가 달콤하면서도 고소함, 바삭함이 느껴지는 다채로운 디저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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