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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뉴스) 김유진 기자 = 캐나다의 데렉 코넬리우스-알폰소 데이비스가 2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올랜도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 A조 3차전 칠레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로 경기 종료, 조 2위로 8강에 진출하자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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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뉴스) 김유진 기자 = 캐나다의 데렉 코넬리우스-알폰소 데이비스가 2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올랜도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 A조 3차전 칠레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로 경기 종료, 조 2위로 8강에 진출하자 환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