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안경을 올려쓰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정청래 최고위원 등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정청래 최고위원 등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6월의 끝인 30일 서울 광화문광장 한글분수대와 청계천 일대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흐린 날씨 속에 주말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6월의 끝인 30일 서울 광화문광장 한글분수대와 청계천 일대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흐린 날씨 속에 주말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