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사진=국제뉴스DB)
속보(사진=국제뉴스DB)

경남 창원의 일부 지역이 정전됐다.

30일 창원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7분 경 마산합포구 대내동,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등이 정전됐다.

시는 현재 복구 중이니, 해당지역 주민은 전기사용에 주의하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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