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방위원회 전체회의가 취소된 가운데 국무위원석이 비어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방위원회 전체회의가 취소된 가운데 위원회 직원들이 회의 자료를 정리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임성근 사단장 단톡방 제보공작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임성근 사단장 단톡방 제보공작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임성근 사단장 단톡방 제보공작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고민정 최고위원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