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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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국회 앞에서 하비에르 밀레이 신임 정권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하비에르 밀레이 신임 대통령은 이날 국가 경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임대료 및 노동 관행을 포함해 300건 이상의 규제를 대통령령으로 폐지하거나 변경하는 등 일련의 경제 조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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