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헬스 라이프를 추구하는 기업 코스토리(대표 김한균)가 새로운 운동 문화를 만드는 피트니스 스튜디오 ‘비커스랩(대표 박규남)’과 그룹 형태의 피트니스 러닝 스튜디오 ‘비커스런’을 국내 최초 런칭했다고 금일 전했다.

운동을 더욱 즐겁게, 더욱 효과적으로 해야 한다는 신념의 ‘비커스랩’은 새로운 피트니스 스타일 ‘러닝부트캠프’를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 국내에서는 최초로 도입하며 도전적이고 신선한 운동문화의 새로운 획을 그었다. 

‘비커스런’은 달리기와 근력운동을 효과적으로 결합한 RUNFIT 시스템으로, 즐거운 음악과 형형색색의 조명이 어우러진 스튜디오에서 전문 코치와 함께 50분 간의 잊을 수 없는 운동 경험을 선사한다. 

‘비커스런’의 주요 특징은 운동을 단순한 활동이 아닌 도전과 즐거움의 순간으로 살려낸다는 것이다. 운동 참여자들은 전문 코치의 지도 아래에서 리듬감 넘치는 음악과 함께 달리기와 근력운동을 결합하여 건강한 신체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리듬의 템포와 함께 도전적인 운동을 즐기는 이들에게 열광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비커스랩 측은 “이번 ‘비커스런’의 런칭은 더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통해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자하는 취지에서 런칭하게 되었고, 건강과 아름다움은 곧 하나의 요소이기 때문에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장하고자 뷰티&헬스 라이프를 추구하는 기업인 ‘코스토리’와 함께하게 되었다”며, “비커스런은 앞으로도 더 많은 혁신적인 운동 프로그램과 시스템으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며, 운동을 통해 즐거움과 도전의 순간을 함께하는 이들과 함께 나아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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