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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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집회에서 친팔레스타인 시위대가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관계자들은 이번 집회에 지난 10월 7일 하마스의 테러 공격 이후 이스라엘 정부가 취한 보복 조치에 항의하기 위해 최소 1만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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