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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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3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주 로마스 데 사모라에서 보안 장관 패트리샤 불리치의 경찰 경호원 딸인 9세 소녀가 살해된 후 사람들이 정의를 요구하는 행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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