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사진제공/AFP통신

(팔레스타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사이에 전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슬람 금식월인 라마단 전날인 10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팔레스타인 어린이가 폭죽을 가지고 놀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