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민 제주은행 제주시청지점 지점장
고성민 제주은행 제주시청지점 지점장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6월 1일 개점 34주년을 맞는 제주은행 제주시청지점(지점장 고성민)은 특별회계 운영기관으로서 제주시의 효율적인 금고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점 내 모든 직원은 고객의 욕구에 맞는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꾀하고 있다.

고성민 지점장은 “제주와 함께하는 ‘커뮤니티 뱅크’로서 제주시의 금고업무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하고, 제주의 자부심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