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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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3일(현지시간) 벨기에 앤트워프 호보켄의 신트-베르나르드세스틴베그에서 적어도 한 명이 사망한 폭발 이후 구조대원들이 3층 건물 잔해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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