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권거래소 전광판(2024년 4월 24일 촬영). 사진제공/AFP통신
도쿄증권거래소 전광판(2024년 4월 24일 촬영). 사진제공/AFP통신

(일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엔비디아가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상장 기업으로 등극하며 기술주 주가가 오르면서 미국 증시가 반등한 영향에 19일 일본 증시는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도쿄 증시의 닛케이 225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5.51포인트(0.61%) 오른 38,717.62로, 토픽스 지수는 15.22포인트(0.56%) 상승한 2,730.98로 장을 시작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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