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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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뉴스) 김유진 기자 =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의 첼시 그레이가 19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미켈롭 울트라 아레나에서 열린 2024 WNBA 시애틀 스톰과의 경기에서 94-83으로 승리 후 팬들에 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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