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지현 기자
사진/유지현 기자

(베트남=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8일 베트남 쉐라톤 나트랑 호텔(Sheraton Nha Trang Hotel & Spa)에서 본 해 뜰 무렵 나트랑 비치.

아침마다 낮 시간의 더위를 피해 이른 시간 바다를 즐기며 일출을 보기 위한 인파가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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