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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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뉴스) 김유진 기자 = 시몬 바일스가 30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미국 체조 대표 선발전에서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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