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과 멀어 교통과 의료환경이 열악해 기본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맞춤형 원스톱 의료·복지 서비스를 지원

ⓒ사진제공=광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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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국제뉴스) 명경택 기자 = 광양시 진월면은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가 지난 1일 진월면 오추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는 전라남도 사회서비스원과 광양시 자원봉사자들과 협업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도심과 멀어 교통과 의료환경이 열악해 기본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맞춤형 원스톱 의료·복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10여 명의 사회서비스원과 광양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은 오추마을 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기초검진, 치매검사, 인바디 검사 등 ‘의료·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미용, 네일아트, 손발 마사지, 미니 화분 만들기, 정보화기기 체험, 영화관람 등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특히, 스마트기기와 키오스크 사용을 직접 해볼 수 있도록 체험을 제공하고 민원지적과와 면사무소 직원의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실시해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을 어르신들은 "먼 시골 마을까지 찾아와 건강도 살펴주고 마사지와 머리 염색,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체험 교육까지 해줘서 정말 유익하고 좋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문순용 진월면장은 "취약지역에 거주해 다양한 체험활동이 어려운 면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주신 전라남도 사회서비스원과 광양시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면에서도 면민의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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