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증시 © AFPBBNews

(도쿄=국제뉴스)조현호 기자 =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대규모 공습을 시작하며 중동과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었다. 이에 따른 지정학적 우려가 커지면서 도쿄 증시는 금요일 하락세로 개장했다.

도쿄 증시의 니케이 225 지수는 거래 시작 1 분 만에 0.11 % (19.66 포인트) 떨어진 18,407.18로 출발했다. 1 차 모든 부문의 토픽 지수는 0.49 % (7.18 포인트) 하락한 1,461.13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