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주식시장 © AFPBBNews

(홍콩=국제뉴스)조현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달러 강세에 대한 우려를 보이면서 지정학적 긴장이 투자심리 위축으로 이어졌다.

이로 인해 홍콩 증시는 오전장을 하락세로 마감했다.

항생 지수는 0.07 % (16.65 포인트) 하락한 24,296.85를 기록했다.

상하이 종합 지수는 0.12 % (4.05 포인트 상승한 3,277.88)를 기록했으며 중국의 두 번째 거래소 주식을 추적하는 심천지수는 0.53 % (10.60 포인트) 오른 2,017.6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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