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증시 © AFPBBNews

(도쿄=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도쿄 증시는 지정학적 리스크로 엔화 강세가 지속되면서 4 일간의 손실을 기록하면서 월요일 하락세로 개장했다.

금요일 2017년 최저치로 마감한 니케이 225 지수는 월요일 초기 거래에서 0.42 % (76.99 포인트) 떨어진 18,258.64를 기록했다. 토픽 지수는 0.23 퍼센트 (3.30 포인트) 하락한 1,455.7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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