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 시장 © AFPBBNews

(홍콩=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지난 주말 규제 기관이 투기적 거래에 대한 통제를 요구하고, 시장이 GDP 수치 발표를 기다리면서 상하이 주식은 월요일 하락세로 개장했다.

상하이 종합 지수는 0.50 % (16.12 포인트) 떨어진 3,229.95로 개장했다. 중국의 두 번째 거래소 주식을 추적하는 심천 지수는 0.53 % (10.50 포인트) 내린 1,976.15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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